블로그 다시 시작

임신, 출산, 이직 등으로 바쁜 3년을 보내왔다. 

당연히 블로그는 할 수 없었고 새해가 하루 앞둔 시점에서 애드센스를 들어가봤다.

 

당연히 수익은 처참했다

(그래도 수익이 나고 있는건 블로그를 해야하는 이유같기도 하다)

 

과거에는 애드센스 펍 코드를 따서 티스토리 html에 따로 입력했었는데 지금은 수익이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다.

 

 

들어가보니 애드센스, 애드핏, 데이블(?), 텐핑(?) 이라는게 새로 생겼다.

 

우선 원래 하던 애드센스와 애드핏을 활성화 시키려고 했는데... 안된다.

 

 

3개월간 발행글이 없기때문이다.

 

 

아무튼 글이야 한달동안 열심히 1일1글 하면 되는거고

 

 

 

 

데이블이라는걸 하려고 해보니  7일 평균 방문수 1500이상... 와.......... 아깝다.

나 한창 블로그할때~ 라떼는 하루에도 1500명이 들어왔는데 내블로그가 이렇게 되다니 ㅠㅠ

 

 

 

 

텐핑은... 뭔지도 모르겠다.

우선 예전에 활동하던 커뮤니티부터 뒤져보면서 하나씩 준비하려고 한다.

 

 

내 블로그 저품질 먹은건 아니겠지? ^^;;